최근 페달보드를 완성했습니다.
비교적 적은 실패(?)를 경험하고 제 상황에서 최적의 결과물을 득한것인데
어쨌건 스스로 정리가 한번 필요할것같아 하나씩 뜯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마지막시간은 전원공급장치입니다.
별로 할 이야기는 없지만...
박스가 이쁩니다.
스티커를 많이 줍니다.
스티커중에는 메뉴얼같이 생긴 녀석도 있습니다. 메이드인 코리아네요 ㅎㅎㅎ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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