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엄청 덥네요.
요즘 매일 일기예보에서 "비올지도 모름"이라고 이야기 하는 통에
계속 차를 타고다녔더니 오토바이가 거의 서있는 느낌...
겨울의 칼바람에도 오토바이는 타지만..
하늘에서 뭐든지 내리면 안타고 다니겠다고 약속했기에
일단 얌전히 잘 세워놓고 있죠.
그래서그런지 키로수도 잘 안올라가고
연비체크할것도 별로 없고
차에 기름값만 늘어가는 요즈음입니다.
그런데 비가 잘 안온다는게 함정.
어쨌건 연비 대 공개.
고속 시내 이런거 크게 상관없는 주행을 했습니다.
거의 다 시내죠뭐 ㅋㅋ
대충 40키로 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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