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한달이 후딱 갔네요.
지난번에 한달간 연비를 공개할때는 그래도 얇은 옷을
입고 다녔는데 이제는 두꺼운 옷을 슬슬
입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손가락 한번 눌러주시는 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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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차게부 양식을 다운 받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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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 [올뉴모닝이야기] - 11.10.01 올뉴모닝의 9월 연비 + 차계부 공개
<= 클릭하시면 첨부파일로 차계부가 있습니다.
참고로 제 차는 올뉴모닝 엘리스블루 럭셔리 수동 입니다.
주중에는 인천 <=>부천으로 출퇴근을 하고요
일요일에는 인천 <=>청주를 왕복하고 있습지요.
토요일에는 인천<=>일산을 왔다갔다....
고속도로 위주긴 한데.. 막히는날도 있고 해서 뭐 대충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연비때문에 살살 밟나 막 밟나 ㅡㅡㅋ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구마구 밟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달에도 연비가 과히 좋지는 않군요.
슬슬 만키로를 향해 가는데... 점점 불만이 커지고 있네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걍 연비측정같은거 하지 말고 다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걍 경차 말고 소형차 뽑을껄 그랬다라고 후회도 되다가...
톨비 반값 할인 받을땐 또 활짝웃고 ㅡㅡㅋ
뭐 이러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톨비 반값은 좋지만.. 공인연비에서 9키로씩 빠지는건.. 좀 에러이군요..
이번에는 특이한 점이 2번에 보면 제가 기름을 셀프로 넣다가 "정액"을 눌렀는데 실수로 더 넣어서 기름이 좀 흘렀습니다 (ㅠㅠ 아까워 ..)
그리고 트립상 15키로, 실제 13키로 찍었을때는 (6번) 청주를 갔다오지 않은주에요. 출퇴근 및 시내주행이 있었더니 저렇게 연비가 나오는군요.
근데 ㅡㅡㅋ 좀 이해가 안되는게 출퇴근도 나름 반정도는 고속도로 주행인데,....
하여간 이번달의 올뉴모닝의 연비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도움은 못되더라도 자잘한 도움은 되었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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