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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사진관련 사용기

하이브리드 카메라(nex-5)에 딱인 바로 그 파우치! 큐브 미니 사용기. 더보기
nex용 가방으로 딱!! CaseLogic XNDC-38 사용기 더보기
뒤늦은 s5pro 사용기 "파인픽스 S5 Pro(FinePix S5 Pro)는 후지필름에서 2006년 9월 25일에 발표한 DSLR으로, 파인픽스 S3 Pro의 후속 기종이다. 후지필름의 허니컴 SuperCCD SR Pro 센서를 사용하여 타 DSLR 대비 다이나믹 레인지(dynamic range)가 넓다. 최대 유효화소는 1,210만 화소.이전 모델인 파인픽스 S2 Pro, 파인픽스 S3 Pro가 니콘 F80 바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데 반해, S5 Pro는 니콘 D200 바디를 채용함으로써 높은 기계적 성능을 보이고 있다. 연속 촬영 속도는 최대 초당 3매(다이나믹 레인지 100%인 경우). 액정 모니터의 크기는 2.5인치, 화소수는 23만5천 화소." ----------------------------------------.. 더보기
nex의 색감이 뭔가 이상해 ㅡㅡㅋ 기대를 안고 시작한 넥스생활...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다 덕분에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벌써 이천컷 가까히 ㅡㅡㅋ 잘찍히지는 않았지만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할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 nex를 들고 나간 이틀째 찍었던 사진이다. 색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소니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일만 *풍경*을 썼다. 이 사진을 찍은 뒤에는 나름 만족스러운 미소, 아.. nex를 잘 사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BUT, 그러나... 그런데.. 이사진.. 뭔가 이사진 이상했다 처음 보는 색의 사진 ㅡㅡㅋ 왜 이런 색이 나오지? 뭔가 채도가 빠진거 같아서 채도를 올리면 초록색이 형광색처럼 올라오고 ,,, 컨트라스트를 올리면 눈이 아파오고 .... 색이 흐리멍텅하게.. 더보기
내가 NEX-5를 쓰는 이유-1(nex 사용기랄까 ㅡㅡㅋ) nex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로는 소니만의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 - 파노라마기능 - 3D파노라마기능 - 어두운곳에서도 여러컷을 합성하여 흔들림 없는 하나의 컷을 만들어내는 기능 둘째로는 Full-HD영상이 가능한 동영상을 뽑아준다는거..... 셋째로는 플렌지백이 짧아 아답타를 사용하면 다양한 렌즈를 사용 할 수 있다는것! 그리고 노이즈가 적다는등 기타등등 기타등등 여러가지 정점이 있지만.. 내가 nex를 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비슷한 화각의 DSLR을 가지고 가자면... 아무래도 손이 후덜덜.. 허리는 뻑적지근.. 하지만 NEX는 룰루랄라... 이거 하나면 모든게 설명이 된다. ㅋㅋ 화질? 화질은 2편에 계속.. 더보기
NEX용 단렌즈(E마운트, SEL16F28)를 구입하다! nex-5를 더블킷으로 구하려던 나는 결국 재고 부족으로 k형을 구하게 되었다. 넥스를 몇일 쓰다 보니 아무래도 기동성이 더 필요 할거 같기도 하고, 원래 단렌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욕심도 조금 나고, 줌렌즈를 낀 넥스가 주머니에 안들어가기도 하고 줌렌즈에 상처가 벌써 나기도 하고 ㅡ,ㅡ 마침 장터에 싼 물건이 나오기도 하고 해서 좋은 분으로부터 알맞은 렌즈를 구입하게 되었다. nex-5k 신품 구입가 + sal16f28 중고구입가 하니 대충 110만원 가량.. 뭐 이정도면 나름 선방했다고 위안을 ㅠㅠ > 뭐 자세한건 대충 넘어가고, 16mm(환산 대충 24mm일라나?)에다가 최대개방 2.8이란다. 소니 E마운트에다가.. 뭐 5군 어쩌구등등 은 각설하고... 제을 중요한게 무게.. 무게가 67g이란다!!.. 더보기
NEX-5 재고찾기가 어려웠지만 구입완료!! -구입기 청주교구 청소년 대회를 다녀온 후.. 나의 허리는 후들후들... 나의 무릎도 아프고... 무플은 더 아프고... 어쟸건 가벼운 카메라로 갈아타야 겠다는 일념하에 웹을 뒤적뒤적 하여 나온 NEX-5 원래 절대 안사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이녀석을 손에 들고 있다니 참 ㅋㅋ 원래는 더블킷으로 갈라고 했는데 -재고 없음 남은건 단렌즈킷 뿐이라는 연락만 여기저기.. -G마켓, 신세계 백화점, 인터파크 등등등등 결국 남은 방법으로 다나오는 사이트에 검색후 평소에는 잘 쳐다보지 않던 일반 사이트(거래사이트-옥션 등 말고 다른녀석들) 검색후 전화함.. 운좋게도 제일 위에 가계에 물품이 있다고 연락이 되었다. ATM에서 현금을 찾아서 고고씽! 일반 사이트에서 사는것처럼 되어서... 뭐.. 받는건 아무것도 없었지만. 인터.. 더보기
2010.07.21 SLRGG 이용기...라고 해야 하나? 작년에 모 캠프에서 삼각대 낙하 사건 이후 상태가 안좋았던 렌즈가 있었다 사용기 란에도 있는 AF 80-200NEW렌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낙하 당시 마운트가 부러져서(!!) 센타에 맡겼는데 점점 상태가 메롱이 되더니 급기야 몇일 전에는 렌즈를 위로 향하게 하면 AF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D700을 수리하면서 센터에 물어봤더니.. 1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 그래서 모두들 말렸지만 직접 뜯어보기로 했다. 기계 하나는 자신 있잖아! 문제는 엉뚱한데서 터졌다. 바로 공구였다. 작은 나사에 별 생각 없이 안경드라이버를 이용한게 화근이라면 화근이었다. 한참 분해를 하다 보니....바로.... 우리 용어로는 "야마가 나가"버렸다.. GG 바로 뜯던것을 멈추고 고민을 했다. 정품 센터에 맡길수는 없었.. 더보기
나에게 사진을 알려준.. EOS-40D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 카메라의 카 자도 모르던 시절.. 삼성 케녹스 V4라는 모델을 몇년째 만족해 하며 쓰던 그때... 왠지 오래된듯한 V4를 바꾸려는 나의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검색의 검색을 하다가 문득 "DSLR가격 많이 떨어져 컴팩트카메라와 경쟁!" 이라는 기사를 보고... 살짝 눈을 올려 캐논의 400D를 보다가... 인터넷 검색의 마법에 걸려 구입하게 되었던 40D 무려 산지 이주일만에 일본에 가서 톡톡한 신고식을 치르고 갔다. 장비병과 함께 시작된 나의 사진인생은 한꺼번에 EF-s 18-55is ef-s 55-250 is 을 영접하는 만행을 지르게 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그러렇게 무식하고 용감하게 셔터를 .. 더보기
My dream... EOS-5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 2000년..... 나는 첫번째 대학에 진학했었다. 그리고 사진반이라는 단체를 접하게 된다. 무지막지한 입회비와 "암실"이라고쓰여있는 방. 커튼이 쳐져있는 입구... 그당시에 Eos-5는 무려 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였다. 검 은 피부를 가지고 있든 그 카메라에 나는 매료되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바라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2008년 새로운 대학의 입학과 함께 eos-5를 모시고 오게 된다. 사진동아리에 들어갔다는 위안과 함께... 17mm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1:1바디 뽐뿌를 지대로 받게 했던 사진들이다. 이날 나는 EOS-5,EOS-40D, 로모까지 세대의 카메라와 함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