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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을까?

<역곡 맛집>그녀의 마음을 얻기위한 바로 그 커피숍!!! 일단 제목에 낚시성이 강함으로!! 손가락 도장부터 꾸욱??????? 아니면 읽고 나서 마음에 들면 꾸욱??? 얼마전에 블로그 운영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러 다녀왔습니다. 초록색 날개달린모자 아저씨네에서 일하시던 그분야의 전문가라시더군요. 그분이 저에게 가르쳐 주신것은... 제목의 마법.... 낚시성 제목이라 느끼셨으면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그만큼 분위기 좋은 커피숍을 소개합니다. 제 당골집이기도 하고요... 그곳은... 두둥... 역곡의 "꿈꾸는 다락방"입니다. 다음 지도를 이쁘게 못다뤄서 ㅡㅡㅋ 대충 저렇게 표시는 했지만... 정확한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역곡역 2번출구로 고고씽.. 2. 바로앞 사거리엣 시티은행을 끼고 왼쪽으로 턴.... 후 길을 건넌다. 3. 오른쪽에 현대자동차가 보이면 오.. 더보기
[홍대.합정] Cafe Ben James.(까페 밴 제임스) ※ 본 포스팅은 2010년도에 인터넷 쿠폰 업체의 의뢰를 받아 촬영을 갔던 업체에서 음식업체 중,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또 갔던 집들을 위주로 한 거에요! 따라서 모든 사진은 올리지 못하는점 참고하여서 봐주시면 감사감사!!. 본 포스팅에 올라온 집은, 대부분 제가 마음에 들어서 일이 끝난 후에도 또 갔던 집이에요~! (사장님들이 몰라보셔서 덤을 안주시더라구요... 하청받은 사람의 슬픈(??) 현실... 자 그럼 이제 슛 들어 갑니다! 사람들이 까페에 들어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정말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들어가는 사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들어가는 사람, 쉬려고 들어가는사람, 알바생이 맘에들어서(응?) 가는사람.... 그리고 까페를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면, 어디로 가느냐도 결정을 해.. 더보기
[신촌맛집 1] 신촌 나노갈매기.. 킹왕짱~! ※ 본 포스팅은 2010년도에 인터넷 쿠폰 업체의 의뢰를 받아 촬영을 갔던 업체에서 음식업체 중,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또 갔던 집들을 위주로 한 거에요! 따라서 모든 사진은 올리지 못하는점 참고하여서 봐주시면 감사감사!!. 본 포스팅에 올라온 집은, 대부분 제가 마음에 들어서 일이 끝난 후에도 또 갔던 집이에요~! (사장님들이 몰라보셔서 덤을 안주시더라구요... 하청받은 사람의 슬픈(??) 현실... 자 그럼 이제 슛 들어 갑니다! 신촌에서 고기가 땡긴다면? 언제나 자신있게 가는집. 신촌이 우리집에서 그리 가깝진 않지만... 이 집때문에라도 신촌에 가겠다 5위 안에 드는 그곳... 그! 곳! 은! 나노갈매기 가는 방법!! 신촌역 2호선에서 내려서 유플랙스쪽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지도에 표시된대.. 더보기
10.09.23 홍대 고양이까페 - 언제나 고양이. 기봉이가 우리집을 떠난지도 어언... 꽤 되었네.. 킁.. 예전에 일 하다가 촬영차 갔었던 고양이 까페... 그 곳을 요번엔 손님으로 가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사진으로나마 실컫 담아왔다. 더보기
2010.08.24 정동을 거닐다 차한잔 하고 싶다면? 카페 산다미아노 요즘 바리스타가 붐인지.. 아니면 뭐.. 사회비판적인 어떤 이유때문에서인지.. 아니면 문화의 변화때문인지.. 커피를 마실만한 장소가 점점 늘어 가고 있고 이에 따라 선택은 참 넓어졌다. 분위기가 좋은집, 차맛이 좋은집, 다른데는 없는 특별한 블랜딩일 내어 놓는집, 간편하게 take-out을 할만한집.. 유명한 프렌차이즈, 혹은 개인이 하는 일반 커피숍... 이번에 가본 곳은 그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곳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내, *카페 산다미아노*이다. 위치는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정면으로 보고 왼쪽 출입문) 이다. 캐나다 대사관 옆, 이화여고 옆, 정동길을 따라 주~~~~~~욱가면 나오는곳. 경향신문사 옆, 정동극장 옆, 창덕여중옆, 등등등.. 산사미아노가 특별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더보기
홍대에 있는 스노우스푼!! 일하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들른 스노우스푼....비싸다 ㅡㅡ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010년 08월 14일 3호선 신사역근처의 맛집! 전주 청국장/간장게장 서울에 다시 올라온게 2005년인가? 그리고 신사역 근처에 살았던게 2007년인가 부터였던거 같다. 그 당시에 신사역 부근 원룸에서 살았는데 마음씨 좋은 주인아저씨 덕에 사는덴 부담이 없었지만.. 먹는것 만큼은 쉬 해결되지 않았다. 냉장고에 먹을게 없어서 반찬을 해 놓으면 집에서 밥먹을일이 없어져 반찬을 다 버리게 되고.. 그래서 아까워서 사놓지 않고 있으면 계속 집에 있게 되서 먹을게 없지만 버릴까봐 못사고 ㅡㅡㅋ 어쨌건 그런 반복 생활 중에 나의 오아시스가 되었던 청국장집이 있다. 예전에는 그냥 전주 청국장 이었는데 요번에 보니 전주청국장/간장게장 으로 되어있더라. 여기 참 맛있다! 위치는 신사역 4번출구! 차를 가지고 가면 발렛파킹을 해준다고 한다. 정확한 영업시간은 모르겠지만.. 새벽에 돌아다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