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는 관계로
블로그에 신고는 하지 못했지만
올해 초에 장비를 모두다 캐늠으로 바꿨었습니다.
한마디로 오두막의 영상이 탐나서 였었네요.
D700, D7000, D5100을 사용했었는데요
(더하기 각종 장비 + 렌즈들)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남대분에 싸들고 가서
5Dmark2, 600D (+렌즈)로 바꾸어왔습니다.
D7000도 어떤분께서 배려해주셔서 7D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메이커를 바꾼다는게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줄 처음 알았네요 ㅡㅡㅋ
전에 바꿀때는 그렇게 많이 안깨졌는데...
일단 잊어버리시기 전에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