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der3 가 mac os lion에서 인식이 되게 해봤어요!!!

이 포스팅이 왠지 마음에 고민을 해결할꺼 같다면 여기서 손가락을 꾸욱~!!
이 포스팅을 읽은 후에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서 손가락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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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켈리브레이션이 왜 중요한지 부터 써야 하지만.....
이미 밤 12시가 다되어가고
아직 작업은 쌓여있음으로.....

"체중을 재는데 쓰이는 체중계의 영점을 맞추듯 모니터도 영점을 맞춰야 하는데
그것을 캘리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라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저는 데이터컬러사의 스파이더3를 쓰고 있는데요
맥 os를 lion으로 업글하는 순간!!

에러가 뜨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포럼들에 질문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공식 답변은 "9월중에 개선된 프로그램이 나올꺼다. 기다려라!" 였습니다.

하지만.... 비록 봉사활동과 취미로 찍은 사진들이긴 하지만...

이왕 완벽하게 보정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검색 돌입!!

저의 검색은 수포로 돌아가고....

위의 포럼에서 멋진님께서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os를 영어로 돌리는것인데요 

그 멋진님의 말로는 현재 데이터컬러사에서 패치가 늦게 나오는 이유도 영어 버젼에서는 유틸을 제외한 캘리브레이션은 이상없이 쓸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는 방법은.. 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실수도 있으니.. 알려드립니다.

1. 모니터 왼쪽 구석에서 언어도구를 찾아서 클릭한다.
 (저는 이미 영어로 바꾼 후라 영어로 뜨지만 순서는 똑같습니다,)

 

2. 제일 밑에 있는 언어 및 텍스트 어쩌구를 선택합니다.

3. 그 판에서 언어(랭기지)탭을 선택하고 영어를 위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껐다 켜면!!!

원래대로 잘 되요 ㅋㅋ

그동안 미뤄두셨던 recal을 하심 됩니다!!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