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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7.08.24]Cry baby 535q 사용기 - 크라이베이비 기존에 저에게도 와우페달이 있었죠. 핫톤 사의 보우 프레스라는 볼륨페달과 와우가 하나로 합쳐졌던 녀석입니다. 2016/02/26 - [음악이야기/음악관련 사용기] - 16.02.26 미니와우 Hot tone - Vow PRESS vp-10 (핫톤 보우프레스) 위 포스팅의 장점에도 나와있듯 굉장히 편리한 휴대성으로 높은 평가를 내렸었지만 크기가 작은 관계로 발맛이 덜한 관계로.... 아무래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찌직찌지직 하고 노이즈가 올라오게 되었는데요 한번, 두번 자가수리를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겨서 몇번 더 뜯고 튜닝하려다가 망했어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빠이 짜이찌엔.. 그러면 이제 새 와우페달을 구할때군요. 이번 와우는.. ........ 1. .. 더보기
16.02.26 미니와우 Hot tone - Vow PRESS vp-10 (핫톤 보우프레스) 작년에 제 취미를 지원해주는 아내 덕분에 멀티이펙터은 me-70에서 페달보드로 갈아타고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멀티이펙터의 모든 기능을 다 쓰는것은 아니었기에 다른건 별 불편이 없었는데.. 딱 두가지 아쉬운게 와우와 볼륨페달이더군요. 볼륨페달이야 사실 요즘 쓰는 기타가 텔레랑 스트렛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와우를 가끔 쓸일이 있을때 쓸수가 없으니.... 최근 활동하고 있는 밴드에서 아예 아우가 들어간 노래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이펙터들은 저한테는 과분하고 돈낭비같고... 딱 와우 하나만 더 가자 해서 고민하다 알아본 와우가 바로 hot tone vp-10 vow press입니다. 고민했던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작고 가벼울 것 일단 보통 와우들이 엄청 크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