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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16.06.06] 슈퍼커브 뒷바퀴 교체 연초부터 장거리 외근이 많기도 하고, 아내가 추운걸 별로 안좋아 하기도 하고 해서 출퇴근을 차로 하다보니 아무래도 오토바이 탈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날이 따닷해져서 슬슬 오토바이를 타려고 하는데 움직일때마다 찌꺼덕 소리가 납니다 ㅡㅡㅋ 스로틀을 당겨도 오토바이가 잘 안나가고... 이건 느낌 100% 빵꾸!!! 바로 근처에 오토바이 수리점으로 갔습니다. 바람을 넣고 퐁퐁물을 타이어에 뿌려 바람 새는데가 어디인가 봤는데 멀쩡........ 오랫동안 안타서 그런가?? 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나고 그 다음주.. " 움직일때마다 찌꺼덕 소리가 납니다 ㅡㅡㅋ 스로틀을 당겨도 오토바이가 잘 안나가고... 이건 느낌 100% 빵꾸!!! 이번에는 이 오토바이를 구매하고,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가는 오토.. 더보기
슈퍼커브 2013년 11월 연비 가비노입니다! 아직 커브를 타고 다닌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전에 했던것처럼 습관삼아 연비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커브를 샀다는 이유가 바로 환상적인 연비 때문이었는데요. 2013/11/24 - [자동차 이야기/슈퍼커브] - [13.11.24]혼다 슈퍼커브 구입! 과연 연비가 얼마나 좋을지 궁금하시죠?? 기본적으로 공인연비가 60키로가 넘는 커브!! 그 연비는!! 추천 한번 구걸 하고 공개합니다!!! 바로 그 연비는!!!! 위와 같습니다. 아직 길든상태가 아닌데도 45키로 이상은 뽑아주는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것을 밝힐때가 왔는데요,... 절대로 저 연비가 정확한 연비가 아니라는것입니다. 흔히 계측기가 없는 저같은 일반사람들은 만땅법으로 연비를 체크합니다. 공식은 계속 기.. 더보기
[13.11.24]혼다 슈퍼커브 구입! 지금 하는 일을 시작 한 뒤로 매번 연말은 정신이 없습니다. 회사를 위한 시간이 곧 나를 위한 시간이 될꺼라는 믿음으로 정신없이 달려가는 중이지요. 이러다 보니 스트레스에 약해져서 뭔가 지름이 휙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올해 지름은 새 컴퓨터와 새 교통수단입니다. 컴퓨터야 뭐 ㅎㅎ 딱히 리뷰할게 있나 싶기도 했다가 아이맥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다들 아실테니 넘어가고...... 올해 제 지름의 끝... 바로 슈퍼커브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일단 일상생활의 변화가 필요했다고나 할까요? ㅎㅎㅎㅎㅎ 회사에서 인쇄물을 취급하고 있는데 요즘 자꾸 직배송 할 일이 생겨요! 그런데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뭔가 아깝기도 하고..주차도 귀찮고..... 게다가 사무실이랑 집도 가까운데 그것도 차타고 다니니 아깝고... 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