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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거리

[맛집] 오늘도 방문한 송내역 -일 마노 (스파게티!) 험...험..제 블로그에 몇번 오신 분들은 제가 얼마나 반복의 사나이 이신지 알꺼같아요.출사는 갔던데를 또 가고..식당도 마음에 들면 계속 가고..그래도 일주일에 몇번씩 간 경우는 별로 없는데요 ㅡㅡㅋ생크님의 귀여운 협박(?)에 못이기는 척!!!오늘도 일 마노를 한번 더 갔어요!! 게다가 오늘은 지난번 (이라고 해봤자 어제 그제) 안먹어봤던 메뉴를 시켰지요!!혹시 그제 올린 가게의 위치나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2013/03/05 - [뭐먹을까?] - [맛집] 딱 마음에 드는 송내역 부근 - 엘 마노클릭클릭!!클릭 하는 김에 손까락도 클릭클릭!!일단 먹기 전에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다 만것 같아서 좀 찜찜했던 내부 전경을 보여드리죠!두둥!! 정갈한 포크와 숟가락!!! 포크는 사지창이라고 해야하나 ㅡㅡㅋ가게.. 더보기
[맛집] 딱 마음에 드는 송내역 부근 - 엘 마노 요즘 프렌차이즈에 대한 고민을 한번 해보았습니다.지금은 저도 직장에 다닐수도 있고 뭐든 할 수도 있지만나중에는 저도 동네에서 장사를 하고 있겠죠?모두가 프렌차이즈를 다닌다면 제가 나중에 무엇을 하더라도 계속을 하기 쉽지는 않겠죠.프렌차이즈의 좋은 영향도 있겠지만미래를 위해서 동네의 좋은 가계도 계속 발굴을 해 내다보면점점 우리 마을을 위한 경제가 살아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죠.사실 처음에는 조금 반신반의 했습니다.과연 동네 가게 VS 프렌차이즈가 게임이 될까???몇번 다니다 보니 확신이 서더군요. "될 수 있다!! 아니 된다!!! 아니 동네 가게가 더 멋진곳도 많다!!"제 생각에 동의를 해주신면 손까락 한번 꾸욱~~~오늘 제가 간곳이 위에서 이야기 한 게임을 제대로 하는 가게라고 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