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출사...
처음 가는 관곡지.
주차하기 어렵다는 정보가 있어서 오토바이 타고 다녀왔다.
하지만 가지고다녔던 카메라가 밧데리가 없어지는 참사가 발생....
일반 카메라는 없고..
Lytro로 촬영함.
사진의 원하는곳을 클릭하면 촛점이 바뀌고 움직여서 끌면 사진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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