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rox 17-35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dream... EOS-5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 2000년..... 나는 첫번째 대학에 진학했었다. 그리고 사진반이라는 단체를 접하게 된다. 무지막지한 입회비와 "암실"이라고쓰여있는 방. 커튼이 쳐져있는 입구... 그당시에 Eos-5는 무려 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였다. 검 은 피부를 가지고 있든 그 카메라에 나는 매료되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바라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2008년 새로운 대학의 입학과 함께 eos-5를 모시고 오게 된다. 사진동아리에 들어갔다는 위안과 함께... 17mm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1:1바디 뽐뿌를 지대로 받게 했던 사진들이다. 이날 나는 EOS-5,EOS-40D, 로모까지 세대의 카메라와 함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