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기타 사용기
아이폰에 어떤 케이스가 제일 어울릴까!!! 아이폰 케이스에 대하여...
가비노아저씨
2010. 8. 6. 23:07
아이폰을 가지고 논지도 어언 반년이 된것 같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건 아직까지도 지루해 하지 않고 잘 쓰고 있는것을
보면 아이폰은 대단한것 같다.
이렇게 아이폰을 지루하지 않게 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물론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또한편으로는, 다양한 악세사리 역시
아이폰이 지루해지지 않게 하는데에 큰 공헌을 한닥 생각한다.
나도 벌써 아이폰 케이스만 5개째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각 각 케이스들의 장단점이 눈에 들어와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 사진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케이스 들이다. 여기서 없는 녀석은 너무 화가 나서 부수어 버린 녀석이랄까? ㅋ
왼쪽에서 2번째 녀석은 제일 처음 샀던 녀석이다. 만원도 안되는 무척 저렴한 가격에 샀던 녀석으로 기억이 된다.
장점이라 함은 일단 싸다. 그리고 또 싸다... 마지막으로 싸다.
단점이라 함은 이 케이스를 바꾸게 된 가장 큰 이유였는데.... 사정없이 늘어난다. 이렇게 늘어나서 어느 순간 아이폰이 빠지는 경우도 있었고,
먼지도 많이 들어가서.. 결국 퇴출 되었다.
왼쪽에서 2번쨰 녀석과 3번쨰 녀석 사이에 있던 녀석이 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할떄 껴있던 녀석인데, 아까 녀석이 너무 늘어지는 관계로 급하게
학교 매점에서 구입을 했었다. 이녀석도..
장점이라 함은 일단 싸다. 그리고 가볍다. 셋째로 싸다...
단점은.. 참.. 많았는데, 일단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도, 안에서 색이 벗겨져서 아이폰에 묻기 시작했다.
둘째로 아이폰과 꽉 맞지 않아서 케이스를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스크레지가 대박 발생 ㅡㅡㅋ(짜증대박)
셋째로 플라스틱이 약해서 부러짐...
이 녀석은 사진조차 남아있지 않다.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긴 플라스틱쪼가리이다. 뒷면에 아이폰에 그려진
똑같은 그림과 글씨들이 있다. 절대 사지 말길....
왼쪽에서 3번째 녀석은 나름 만족했던 녀석이다. 가격은 이만원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장점은 깔끔하다. 정말 보기에 깔끔해 보인다.
단점은 위에는 플라스틱, 밑에는 고무(?)로 되어 있어서 자꾸 분리가 되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먼지도 많이 들어갔던듯...
3번째 녀석은 별 다른 이유 없이 퇴출.. 여친사마님이 사주신 왼쪽에서 4번째 녀석 덕분이다. 나름 일본산이란다.
장점은 잘생겼다. 그리고 잘 빠지지도 않기도 하지만 내가 원할때는 잘 빠져준다. 그립감이 좋았다.
단점은 저게 다 가죽이 아니고, 가죽이 입혀져 있는 녀석이라는거 ...
그리고 또 너무 두꺼워서 홈 키나 기타 버튼이 잘 안눌리고 또한 터치도 화면 가쪽은 조금 힘들었다.
역시 너무 두꺼운 관계로, 짹쪽에 두껍게 설계된 이어폰이나, 차량용 충전기 등을 연결 시키려면 빼서 해야 했다 ㅡㅡㅋ
3번쨰 녀석도 나름 괜찮았던 녀석이었다. 하지만, 여친사마께서 커플폰으로 아이폰을 사시는 바람에, 커플 케이스를 맞추게 된다. 나름 일본산.
그게 바로 제일 왼쪽에 아이폰과 함꼐 있는 녀석이다. 하드케이스 형식이고, 투명색이다.
장점은... 내 맘에 꼭든다는거? 그리고 기타 구성품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필름은 물론
충전하는곳 커버도 들어있다. (하지만 금방 잊어버렸다.)
단점은.. 투명색이라 스크레치가 생기는게 눈에 보인다는거..
뭐 비싼 케이스들은 못써봐서 ㅡㅡㅋ 잘 모르겠지만 케이스를 잘못 사게 되면 분명 아이폰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케이스를 없이 다니자니 왠지 불안 하다. 그래서 내 맘에 드는 케이스를 사는것이 중요하다.
뭐,, 저런 장단점들이 케이스에 존재하니... 좋은 케이스들 사서, 이쁜 아이폰 가지고 다니시길...
PS : 그 플라스틱 껍대기는 절대 ㅠㅠ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건 아직까지도 지루해 하지 않고 잘 쓰고 있는것을
보면 아이폰은 대단한것 같다.
이렇게 아이폰을 지루하지 않게 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물론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또한편으로는, 다양한 악세사리 역시
아이폰이 지루해지지 않게 하는데에 큰 공헌을 한닥 생각한다.
나도 벌써 아이폰 케이스만 5개째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각 각 케이스들의 장단점이 눈에 들어와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왼쪽에서 2번째 녀석은 제일 처음 샀던 녀석이다. 만원도 안되는 무척 저렴한 가격에 샀던 녀석으로 기억이 된다.
장점이라 함은 일단 싸다. 그리고 또 싸다... 마지막으로 싸다.
단점이라 함은 이 케이스를 바꾸게 된 가장 큰 이유였는데.... 사정없이 늘어난다. 이렇게 늘어나서 어느 순간 아이폰이 빠지는 경우도 있었고,
먼지도 많이 들어가서.. 결국 퇴출 되었다.
왼쪽에서 2번쨰 녀석과 3번쨰 녀석 사이에 있던 녀석이 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할떄 껴있던 녀석인데, 아까 녀석이 너무 늘어지는 관계로 급하게
학교 매점에서 구입을 했었다. 이녀석도..
장점이라 함은 일단 싸다. 그리고 가볍다. 셋째로 싸다...
단점은.. 참.. 많았는데, 일단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도, 안에서 색이 벗겨져서 아이폰에 묻기 시작했다.
둘째로 아이폰과 꽉 맞지 않아서 케이스를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스크레지가 대박 발생 ㅡㅡㅋ(짜증대박)
셋째로 플라스틱이 약해서 부러짐...
이 녀석은 사진조차 남아있지 않다.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긴 플라스틱쪼가리이다. 뒷면에 아이폰에 그려진
똑같은 그림과 글씨들이 있다. 절대 사지 말길....
왼쪽에서 3번째 녀석은 나름 만족했던 녀석이다. 가격은 이만원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장점은 깔끔하다. 정말 보기에 깔끔해 보인다.
단점은 위에는 플라스틱, 밑에는 고무(?)로 되어 있어서 자꾸 분리가 되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먼지도 많이 들어갔던듯...
3번째 녀석은 별 다른 이유 없이 퇴출.. 여친사마님이 사주신 왼쪽에서 4번째 녀석 덕분이다. 나름 일본산이란다.
장점은 잘생겼다. 그리고 잘 빠지지도 않기도 하지만 내가 원할때는 잘 빠져준다. 그립감이 좋았다.
단점은 저게 다 가죽이 아니고, 가죽이 입혀져 있는 녀석이라는거 ...
그리고 또 너무 두꺼워서 홈 키나 기타 버튼이 잘 안눌리고 또한 터치도 화면 가쪽은 조금 힘들었다.
역시 너무 두꺼운 관계로, 짹쪽에 두껍게 설계된 이어폰이나, 차량용 충전기 등을 연결 시키려면 빼서 해야 했다 ㅡㅡㅋ
3번쨰 녀석도 나름 괜찮았던 녀석이었다. 하지만, 여친사마께서 커플폰으로 아이폰을 사시는 바람에, 커플 케이스를 맞추게 된다. 나름 일본산.
그게 바로 제일 왼쪽에 아이폰과 함꼐 있는 녀석이다. 하드케이스 형식이고, 투명색이다.
장점은... 내 맘에 꼭든다는거? 그리고 기타 구성품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필름은 물론
충전하는곳 커버도 들어있다. (하지만 금방 잊어버렸다.)
단점은.. 투명색이라 스크레치가 생기는게 눈에 보인다는거..
뭐 비싼 케이스들은 못써봐서 ㅡㅡㅋ 잘 모르겠지만 케이스를 잘못 사게 되면 분명 아이폰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케이스를 없이 다니자니 왠지 불안 하다. 그래서 내 맘에 드는 케이스를 사는것이 중요하다.
뭐,, 저런 장단점들이 케이스에 존재하니... 좋은 케이스들 사서, 이쁜 아이폰 가지고 다니시길...
PS : 그 플라스틱 껍대기는 절대 ㅠㅠ